총평 : ★★★★☆ (4.5)
위치 : ★☆ (1.5)
맛 : ☆ (0.5)
가성비 : ☆ (0.5)
분위기 : ★☆ (1.5)
재방문 : ☆ (0.5)
안녕하세요 dear,blue입니다~
오늘은 부산 동래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하나 돈까스>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사실 제가 지금까지 포스팅했던
가게들 중에서는 점수가 조금 짠 편이에요
하지만 거짓말로 후기를 쓸 수는 없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자세하게 쓰려고 해요!
우선 카레 돈까스예요~
맛은 있는데 제 입에는 조금
짰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 먹었죠..ㅋㅋㅋ
밥이 나와서 같이 먹으면
짠맛이 중화되긴 해요
또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입에 맞으실 것 같아요!
가쯔나베입니다~
요것도 짜요..ㅋㅋㅋ
제 친구는 자주 먹는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저는 짜서 잘 안 먹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친구도 밥과 같이 먹으면
짠맛이 중화돼서 맛은 괜찮다고 했어요
제가 몇 년 전에 왔을 때만 해도
짠맛은 잘 안 느껴졌었는데
주방장님이 바뀌신 걸까요?
맛은 대부분 괜찮긴 한데
짠맛이 강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새우돈까스예요~!
흠.. 양이 좀 작죠?
이 정도 양에 가격은 9,500원이라
솔직히 실망이 컸어요
새우가 특별히 큰 것도 아니었어서
다른 메뉴보다 더 비싼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장점]
- 분위기가 좋다
- 동래역 부근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다
[단점]
- 가성비 꽝
- 대체로 짠 편
[꿀팁]
- 일반 돈가스 시키면 덜 짜다
맛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짠맛 때문에 아쉬운 가게였어요
그래도 사람은 항상 많더라구요?
제 입맛이 너무 까다로운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뭐.. 그래서 음식 리뷰에 적격일지도..??ㅋㅋ
그래도 한 끼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에요
저곳 부근에 갈 일 있을 때
돈까스가 당기는 날이 있다면
저 가게를 다시 찾아갈 것 같아요
부산 동래구 명륜로 105
월요일 휴무
평일 16:00 - 17:00 BREAK TIME
매일 11:30 - 21:30 Last Order 20:50
☎ 051-553-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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