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화상 수업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해보려 했는데
착오가 있어서 못했다
어제 내가 얼마나 떨려했는디...ㅠ
그래서 오늘 한다
그래서 또 떨린다.
이놈의 예민성이란...ㅋㅋㅋ
오늘도 소화가 잘 안되려나
벌써 배가 왜 아프지..?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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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공부
Reading 더 기버 4페이지 (1시간 15분 가량), 천일문
Listening 프렌즈 2편 영한 자막 (40분 가량)
Writing 외국인과 대화
Speaking 케이크 앱, 회화 매트릭스 교재, 천일문, 그래머 인 유즈 (4시간)
*영어표현 input - grammar in use, 스피킹 매트릭스 교재, 케이크 앱*
나아진 점
신기하게 읽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갑자기 책이 조금 더 빨리 읽혀졌는데
독해가 쉬운 부분이어서 일까..?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다고..ㅋㅋ
조금 읽는게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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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고 보니까 뭔가 input 보다 output에
집중하고 있다는게 보인다.
input을 늘려야 하는데..
그런데 내 생각엔 내가 하고 있는 output들이
대부분이 input을 수반한 output이라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다!
writing을 제외한 것들은
reading과 listening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뭐 쨌든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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