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도 제대로 공부를 못했다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
공부를 진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서 나를 자책하진 않기로 했다.
그냥 힘들면 조금 쉬었다가
너무 늦지 않게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그래도 쉬는 주기를 너무 길게 끌진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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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공부!
Reading : 더 기버 1장
Listening : 프렌즈 영한 자막 1편, 케이크 표현들 영한 자막
writing : 외국인들과 채팅, 영어 일기
speaking : 케이크 앱 따라읽기, 수집한 표현 2번씩 읽기, 영어 회화 책 문장 읽기
+) 영어회화책 day7 암기, 케이크 앱 표현 수집하기
달라진 점
이건 며칠 전부터 느낀 거지만
왠지 모르게 영어가 조금 더 잘 들리는 느낌?
예전에는 그냥 흘려듣던 것이
조금 더 많은 내용이 들리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정확히 다 들리는 것은 아니며
완벽히 자막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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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
읽는 양을 늘리거나
다른 읽기 자료를 찾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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